[연합뉴스] 미국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인해 전날 LA 중심부에서도 약탈과 방화 사태가 일어나 31일(현지시간) LA 시내 '코리아타운'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사진은 한인타운 상가 창문이 깨진 모습.관련기사홍준표 "설마 국민들이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나"배우 김승우, 7대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흑인 #미국 #L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