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2020 여름 시즌 ‘슈에뜨 페이즐리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슈에뜨 페이즐리 컬렉션’은 더운 여름에도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반다나 패턴을 포인트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럭키슈에뜨가 직접 반다나 패턴 원단을 개발했다. 곳곳에 숨은 ‘슈에뜨’로 독특하고 유니크한 럭키슈에뜨만의 매력을 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간결하고 심플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화려한 패턴을 가미해 일상생활과 휴가지 등에서 소화할 수 있는 티셔츠류, 원피스, 신발,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반다나 프린트 플리츠 레이어드 롱 드레스’와 ‘반다나 프린트 레이어드 점프수트’는 앞판과 뒷판에 전체 반다나 패턴을 적용해 시원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롱 드레스는 옆선 슬릿을 두어 활동성을 더했으며 모던한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또 다른 무드를 낼 수 있다.
반다나 프린트를 포인트로 매치한 ‘데님 베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반다나 롱드레스와 코디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내거나, 데님 팬츠, 트레이닝팬츠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가을, 겨울 시즌에는 니트 등과 코디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이번 여름 바닷가에서 반다나 프린트 아이템과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는 수영복, 비치타월 등도 선보인다. 화보 속 신현지는 럭키슈에뜨 레터링이 들어간 유니크한 수영복과 세 가지 컬러의 실크 스카프를 포인트로 매치해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번 슈에뜨 페이즐리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다양한 상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6월에는 백화점 6개지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예정이다.
‘슈에뜨 페이즐리 컬렉션’은 더운 여름에도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반다나 패턴을 포인트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럭키슈에뜨가 직접 반다나 패턴 원단을 개발했다. 곳곳에 숨은 ‘슈에뜨’로 독특하고 유니크한 럭키슈에뜨만의 매력을 볼 수 있다.
반다나 프린트를 포인트로 매치한 ‘데님 베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반다나 롱드레스와 코디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내거나, 데님 팬츠, 트레이닝팬츠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가을, 겨울 시즌에는 니트 등과 코디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이번 여름 바닷가에서 반다나 프린트 아이템과 함께 레이어드할 수 있는 수영복, 비치타월 등도 선보인다. 화보 속 신현지는 럭키슈에뜨 레터링이 들어간 유니크한 수영복과 세 가지 컬러의 실크 스카프를 포인트로 매치해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번 슈에뜨 페이즐리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다양한 상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6월에는 백화점 6개지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