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21일 오후 3시(현지시간)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등 정치국 상무위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참석했고 나머지 대부분의 참석자는 마스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중국 내 위기감 여실…'경기·민생·반중' 3대 이슈"신형인프라 강조"… IT기업 총수 '말말말' #2020 양회 #마스크 #시진핑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