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관계자들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의 소녀상 철거 및 수요집회 중단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맞서 소녀상을 보호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