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조성과정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을 배임 혐의로 18일 검찰에 고발했다. 관련기사美 인권보고서, 김만배인터뷰 제재·MB사면 등 언급與, 민주 '제2양곡법' 강행에…"국회법 무시한 입법 폭주" #안성쉼터 #위안부할머니 #윤미향 #정의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