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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를 짓는 미녀골퍼 유현주[사진=조원범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17/20200517134543830349.jpg)
환한 미소를 짓는 미녀골퍼 유현주[사진=조원범 제공]
유현주(26)는 17일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R:6540야드·FR:660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 최종 4라운드 결과 버디 1개, 보기 4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 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경기를 마쳤다.
환한 미소를 짓는 미녀골퍼 유현주[사진=조원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