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국립한글박물관을 대상으로 예방살균 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스코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국립한글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을 예방 살균작업을 했으며,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 약제를 사용해 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했다.
세스코는 방역전문가가 진행하는 전문살균작업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스코는 현재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스코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국립한글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을 예방 살균작업을 했으며,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 약제를 사용해 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했다.
세스코는 방역전문가가 진행하는 전문살균작업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스코는 현재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