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뒤태를 뽐내는 유현주[사진=조원범 제공] 유현주(26)가 완벽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유현주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1~3R:6540야드·FR:660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에 출전했다. 관련기사두산건설, 인천 부평구 장애인 지원에 기부금 1400만원 전달<오늘의 인사> #유현주 #섹시퀸 #미녀골퍼 #KLPGA #KLPGA챔피언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