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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timeid@]
기부·후원금 관리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가 13일 어김없이 옜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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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차 정기 수요집회에는 모처럼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로 진행했었으나 최근 일련의 논란을 의식한 듯 많은 시민들이 변함없는 수요시위에 대한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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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요집회 주변에서는 엄마부대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의 맞불 집회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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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바람, 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등은 지난 총선 때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 전 이사장의 사퇴와 정의연 해산을 촉구했다.
경찰은 이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기동대 3개 중대를 투입했다. 양측은 큰 충돌없이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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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후원금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수요집회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13/20200513142939330174.jpg)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후원금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수요집회와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사퇴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