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새벽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A 씨가 '단지 내 주차 문제'로 시작된 한 주민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사진은 11일 오후 A씨가 근무하던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초소의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