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5/11/20200511170840815460.jpg)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3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으로 12.96%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현대리바트 실적 호조로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83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으로 12.96%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현대리바트 실적 호조로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