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0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 '집합금지명령'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확진자 총 54명"... 10일 정오 기준관련기사강북구서 신규 확진자 추가...'이태원 클럽' 감염 여부 "확인중"동작구청, '이태원 클럽' 감염자 발생...상도2동 거주 20대 남성 #이태원 #코로나 #확진 #발표 #관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