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아띠홀에서 열린 '제39회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2020'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이엘과 이해준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