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 출연한 배우 차승원·유해진·손호준 나이가 화제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1970년 생으로 올해 51세 동갑내기다. 손호준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이날 방송에선 전라남도 완도군 죽굴도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집에 도착하자 각자 김치를 담그고 불을 붙이는 등 맡은 일에 몰두하며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 시청률은 평균 9.3%(유료가구), 순간 최고 11.2%를 기록했다. [사진=삼시세끼5 방송분 캡처] 관련기사'올챙이물'부터 '혈당 관리'까지...MZ다이어트 아시나요?임영웅 '드릉드릉', 아이유 '러브 윈스 올'로 드러난 '대혐오의 시대' #삼시세끼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 나이 #유해진 나이 #손호준 나이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