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5월 연휴 중 발생한 수도권지역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5월 2일(토) 폐기물을 정상 반입키로 했다. 통합계량대[사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번 연휴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인 점을 감안한 조치로, 반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반입가능 폐기물은 생활폐기물, 건설폐기물 등 기존과 동일하다. 강동진 매립본부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연휴를 제공하고 지자체의 폐기물 처리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경기도 아시아나, 국내 항공사 최초 '고객 탄소 발자국 줄이기' 체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통합계량대 #운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