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새롭게 개편한 광고를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마이(MY)자산’ 알리기에 초점을 맞춘 신규 광고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뱅킹앱 ‘쏠(SOL)’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고모델로는 배우 곽도원과 이엘이 출연했다. 관련기사충남도, 소상공인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 완화베트남 최대기술기업 FPT, 판교에 사무실 추가 개소 주제는 ‘내 돈 관리의 끝판왕’이다. 곽도원과 이엘이 생활 속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현실성 있게 조언해준다. 이 과정에 ‘마이 자산’이 자산관리와 목돈마련에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임을 강조하는 요소들이 담겨있다. 기존 금융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흥미적 요소가 돋보인다. 신한은행 측은 “두 배우가 캐릭터를 살려 위트와 반전을 담은 느와르적 상황 전개가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광고 #곽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