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6일 조윤제 전 주미대사,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 주상영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후임 금융통화위원으로 추천됐다 밝혔다. 이달 20일 임기가 끝나는 고승범 현 금통위원은 연임으로 추천됐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신성환 금통위원 "미 대선 이후 韓경제, 생산성 향상 우선돼야"'동결 소수의견' 장용성 금통위원 "가계부채 확대 매우 우려" #한은 #금통위원 #고승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