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21대 총선 인천 남동을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후보가 15일 인천시 남동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개표방송을 본 뒤 손뼉 치며 기뻐하고 있다. #2020총선당선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