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총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 종로는 민주당 이낙연 후보 53.0%, 통합당 황교안 후보 44.8%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 지역구 출구조사 결과 관련기사시민단체 "윤석열 퇴진" 한목소리…교육계도 "하야하라" 비판 잇따라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정 운영 동력 #총선 #종로 #강남 #동작 #서대문 #투표 #개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