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2일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 일행이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자유무역구옌타이구역, 중-독 신재료산업단지 등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 서기 일행은 옌타이 고신구에 진출해 있는 애터미 중국본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애터미 중국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애터미는 현재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동부지역에 중국본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짓고 있다. 중국 진출 1단계인 칫솔과 주방용품 공장은 이미 생산조건을 구비하고 중국에서 생산허가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2단계 생산기지인 애터미 중국 비전센터와 보건식품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