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JYP엔터와 전속계약이 만료, 지난 3월 새 소속사 르엔터에 새 둥치를 튼 혜림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부러우면 지는거다'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먼저 지난 5일 MBC '복면가왕'에서 혜림은 랍스터로 출연, 더욱 성숙해진 가창력과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한편 혜림은 소속사 르엔터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더욱 폭넓은 활동 범위를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