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JYP엔터와 전속계약이 만료, 지난 3월 새 소속사 르엔터에 새 둥치를 튼 혜림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부러우면 지는거다'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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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방송활동 시작한 혜림[사진=혜림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06/20200406180342743133.jpg)
본격적으로 방송활동 시작한 혜림[사진=혜림 인스타그램]
먼저 지난 5일 MBC '복면가왕'에서 혜림은 랍스터로 출연, 더욱 성숙해진 가창력과 외모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한편 혜림은 소속사 르엔터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더욱 폭넓은 활동 범위를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