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줄어든 모습(가운데를 중심으로 오른쪽). 왼쪽은 2018년 4월 주말 북적이는 경복궁의 모습으로 두 장면을 한 장의 사진으로 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