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오전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3월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와 반도체 수출 선방 등으로 글로벌 교역 상황과 비교해 충격이 본격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관련기사홍남기, '2024 한류연예대상, 글로벌엔터테인먼트대상 수상'김관영 전북도지사, 지역 투자활성화 노력 '결실' #3월 #수출 #코로나 #홍남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