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존스턴의 '은총의 성모' 성당에서 29일(현지시간) 주차장에 모인 신자들이 차내 라디오를 켜놓은 가운데 피터 가우어 신부가 주일 미사를 봉헌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가우어 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회가 제한되자 지난주부터 '드라이브인(Drive-in) 방식의 미사를 시작했다.관련기사자연환경 이용한 상가 특화설계로 수요자 발길잡기 호주에 전파된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 #코로나 #미국 #예배 #격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