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2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방호복 안정적 수급 위해 국내 생산 기반 확대" 관련기사화성시, 매송면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미국 확진자 10만명 돌파 "1만명 넘은지 8일만에 폭증" #19 #대책회의 #코로나 #본부 #주재 #발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