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 브리핑에서 "소상공인 대출병 목 현상 빠르게 완화될 것"이라며 "1~2주 정도는 현장에서 혼잡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연간 가스비 44만원 절약'...경동나비엔 '한 번 더 콘덴싱' 개최경동나비엔, 취약계층 다중 이용시설에 레인지후드 지원..."맑은 공기 선사" #김용범 #대출 #소상공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