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대구시 북구 칠성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 북부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대출 상담을 받기 위해 1천여 명의 소상공인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2025년은 '긴축 경영의 해', 코로나19 이후 최대롯데, 역대 최대 규모 인사 단행…'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 #소상공인 #코로나19 #대출상담 #대기줄 #대구. 칠성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