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공급하는 진매트릭스 주가가 24일 장 초반 강세다. 진매트릭스는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25원(19.39%)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관련기사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 소식에 관련株 ‘급등’ #특징주 #코로나19 #진매트릭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