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손컴퍼니] 물류 스타트업 두손컴퍼니는 네이버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A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손컴퍼니는 에이치지이니셔티브, 서울산업진흥원, 퓨처플레이 등 기존 투자자와 추가로 유치한 네이버, KDB캐피탈 투자 금액까지 더해 누적투자액이 64억5000만원이 됐다. 박찬재 두손컴퍼니 대표는 “이번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네이버를 이용하는 온라인 셀러들의 물류를 돕고 성장에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동해해양경찰서, 안전환경 개선에 힘써김동연, '상생(相生) 위해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자리 내줬다' #두손 #투자 #유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