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23회'에서는 '라 스위스'를 운영하는 경력 40년의 롤란드 히니(65) 달인이 소개됐다.
라 스위스는 서울, 도심의 한복판에서 스위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게다. 스위스에서 16살 때부터 요리를 배웠다는 달인 롤란드 히니 달인이 만든 스위스의 감자전, 뢰스티는 낯선 음식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 소세지가 올라간 소세지 뢰스티와 송아지 안심이 곁들여진 송아지 안심 뢰스티에서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스위스 요리 달인 '라 스위스'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1-36에 위치해있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 통의동 우체국 근처에 있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