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박재범[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3/09/20200309142325485581.jpg)
박재범[사진=연합뉴스 제공]
9일 박재범 소속사 AOMG 측은 "확인 결과 오르테가 선수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조치 됐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상 문제는 없었고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8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가수 박재범이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맞았다고 말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박재범[사진=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