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산 30대 임신부 양성…남편은 직장 있는 대구서 확진관련기사획정위, 여야 합의 내용 담긴 '세종 분구·군포 통합' 선거구 획정안 국회 제출'타다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타다 서비스 막혔다 #부산 #임신부 #남편 #직장 #대구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