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스타디움에 마련된 119구급차 집결지에서 구급차 방역 임무를 맡은 대원이 소독약품통을 등에 멘 채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