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전 대구시 동구 신서동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창의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위해 주한 중국대사관이 기증한 마스크가 쌓여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며 병상확보를 위해 이날부터 경증 확진자는 중앙교육연수원에 수용해 치료하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