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 본관 앞에서 열린 제101주년 3·1절 기념식 축사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홍범도 장군 유해 국내로 모셔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