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씨 별세, 강중모(파이낸셜뉴스 기자)·강서현씨 부친상 = 29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월 2일 오전 8시. ☎ 02-3410-6902 관련기사곽영길 신임 재경전북도민회장 "전북 자존심·명예 찾도록 노력할 것"'퇴근길 대란' 명동·강남 광역버스 노선 조정....'퇴근 지옥' 뚫는다 #강정구 #강중모 #파이낸셜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