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정부는 7월에 경제정책방향을 정할 때 경제성장률을 조정 제시한다"며 "지금 정부가 성장률을 몇퍼센트로 보고 있느냐를 말한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홍남기, '2024 한류연예대상, 글로벌엔터테인먼트대상 수상'김관영 전북도지사, 지역 투자활성화 노력 '결실' #메르스 #추가경졍 #코로나 #홍남기 #추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