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마스크 수급 안정 관련 긴급 합동 브리핑'에서 "내일부터 우선 120만 장을 전국 약국을 통해 직접 판매된다"며 "이 중 23만 장은 대구 ·경북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급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22대 국회, 실종된 정치력 회복해 민생부터 해결하라 김동연, 창의와 혁신으로 불가능에 도전해 보겠다 #마스크 #코로나19 #홍남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