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어제)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금일(21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북구 거주자를 격리병동으로 이송했다. 함께 대구를 동행한 다른 2명도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에 격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관련기사침묵에 잠긴 대구인류의 수명이 20년 늘어나게 된 결정적 사건 #신천지 #코로나 #대구 #확진자 #이만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