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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17일 '고도의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파이오니아 산업' 18분야에 대한 텍스 홀리데이(법인세 일시 면세 조치)에 대해, 재무부를 거치지 않고 투자조정청(BKPM)에 직접 신청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비금속, 석유·지열가스의 채굴과 정제, 농림수산물의 유기화학품 등 18개 산업분야가 대상이다. 아울러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 재무부 장관은 투자에 관한 우대내용에 대해서도 재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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