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오감쭈꾸미'가 소개됐다.
이 가게는 주꾸미 고유의 맛을 살린 정직한 맛을 6년째 고집하고 있어 맵고 자극적인 다른 주꾸미 전문점들과 달리 담백한 주꾸미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집은 경북 영양 고추 유통공사와 직거래로 구입한 국내산 고춧가루와 표고버섯, 마른새우, 단 호박, 직접 담은 매실 엑기스 등이 들어간다고 한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17/20200217164441143199.jpg)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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