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도 5명·아이치현 1명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16일 NHK에 따르면 쿄도 5명·아이치현 1명이 코로나19 감염됐다. 이들 중 2명은 지난 13일 확진자로 분류된 70대 택시기사의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이로써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59명으로 증가했다.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감염자 355명을 더하면 확진자는 414명으로 늘어난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중국 우한(武漢)시 '코로나19' 중증환자 비율 32.4→21.6%뇌물·횡령 혐의 이명박 2심 19일 선고 #일본 #코로나 #도쿄 #크루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