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 이미지] 일본의 시스템 솔루션 개발사 리케이(理経)는 타이완 스마트폰 HTC(宏達国際電子)의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해 VR컨텐츠 개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리케이는 HTC외에도 뇌과학을 활용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일본의 NeU와도 협업에 나선다. HTC가 개발한 VR 사용자의 시선추적기술 등의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협력한다. 리케이는 방재 훈련용 컨텐츠 등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HTC VIVE 포커스 비전' 출시 기념 전 제품 특별 할인 '실시'HS효성 "美 법원, 코오롱 특허 침해 소송 재차 기각"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