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는 ‘Base(베이스)’, ‘Economy(이코노미)’, ‘Special(스페셜)’, ‘Together(투게더)’의 알파벳 앞 글자를 모아 만든 것이다.
영어단어 베스트의 의미처럼 국가와 국민, 남동구 갑 유권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후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후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Base’는 인프라, ‘Economy’는 경제와 일자리, ‘Special’은 남동만의 장점을 살린 공약, ‘Together’는 복지 등을 말한다.
박종효 예비후보는 “15대부터 20대 국회에서 인턴·비서·비서관·보좌관을 경험한 것은 물론 유정복 전 인천시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 국가 전체는 물론 인천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슬로건인 베스트 박종효가 헛구호가 되지 않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