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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대전체육회 제공]
이번 대회에 대전은 사전경기인 컬링(2. 11~19/남,여 일반부)과, 아이스하키(2. 16~/초등부)에서 1승에 도전한다.
박인욱 선수는 19일과 21일 의정부 빙상장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우리시 토종선수인 김서현(스키/알파인)선수도 18~21일간 강원도 용평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예방을 위해 불가피하게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여 직접적인 응원은 어려워 보인다.
앞서, 대전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임원과 유관기관(시청, 교육청)과 오찬을 갖고 필승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