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추가로 1명 더 발생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28번 확진자(30·여·중국인)는 현재 명지병원에서 격리 중이다. 관련기사또 확산되기 시작하는 '변종 엠폭스'...성병이라 백신 없다?"전국이 펄펄 끓었다" 온열질환자 '속출' 예방법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코로나 #폐렴 #질병관리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