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화보 제공]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완치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는 최근 20명의 환자가 완치돼 진인탄(金銀潭)병원을 떠나 집으로 향했다.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최근 신종 코로나와 사투를 끝에 병마를 이겨내고 집으로 향하는 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여전히 신종 코로나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환자, 의료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기사중국 고속철 타고 스키여행 가자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샹이를 만나다 #신종 코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민화보 #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