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나스미디어, 펄어비스, 테스나, 미코, HB테크놀러지, 신흥에스이씨, 슈프리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아이티엠반도체 주식 71억원(11만5470주)어치를 사들였으며 헬릭스미스와 알테오젠 주식을 각각 52억원(6만2122주), 38억원(4만9801주)씩 사모았다.
나스미디어와 펄어비스, 테스나 주식은 각각 33억원(8만1239주), 28억원(1만4851주), 24억원(3만6597주)을 순매수했다.
미코와 HB테크놀러지 주식은 각각 24억원(31만9998주), 22억원(72만2752주)을, 신흥에스이씨와 슈프리마 주식은 각각 20억(4만3232주), 18억원(4만1844주)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