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3D 단독 공개’
아주3D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과 관련해 정 교수 측에 유리한 ‘결정적 증거’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바로 정 교수가 5촌 조카 조범동씨에게 5억원을 송금하면서 작성한 ‘차용증’입니다. 그동안 검찰의 주장과는 달리 5억원이 ‘대여금’의 성격임을 확인한 것인데요.
재판 내용 중 최소한 사모펀드 부분에 대해서는 정 교수의 무죄가 입증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번 주 아주3D 11화에서 정경심 재판의 결정적 증거 ‘차용증’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송다정PD 편집 주은정PD, 송다정PD
아주3D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과 관련해 정 교수 측에 유리한 ‘결정적 증거’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바로 정 교수가 5촌 조카 조범동씨에게 5억원을 송금하면서 작성한 ‘차용증’입니다. 그동안 검찰의 주장과는 달리 5억원이 ‘대여금’의 성격임을 확인한 것인데요.
재판 내용 중 최소한 사모펀드 부분에 대해서는 정 교수의 무죄가 입증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PD 촬영 주은정PD, 송다정PD 편집 주은정PD, 송다정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