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밑에서 살인청부업자로 수백 명을 살해한 '뽀빠이' 존 하이로 벨라스케스가 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병원에서 위암 치료를 받다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진은 벨라스케스 생전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한화투자증권, AI 기술 탑재한 MTS 출시(33) 누구도 나를 어찌하지 못한다 - 막여독야(莫予毒也) #에스코바르 #마약왕 #토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